Eiichi Explorer Ti 66N Gray, D+ Photochromic

일본 제조.
2025년 District Vision 10주년 기념으로 개발된 Eiichi Explorer Ti는 브랜드의 첫 번째 안경 모델인 2015년 Keiichi Standard에서 확립된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50년 이상 이끌었던 고(故) 나카니시 에이지 씨와 일본 장인들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이 프레임은 6베이스 렌즈 곡률과 130mm 길이의 항공 우주 등급 티타늄 템플을 사용하여 탁월한 강도와 가벼움을 자랑합니다. 66°North를 위해 디자인된 이 제품은 고산 지대 성능에 맞춰 윤곽이 잡힌 TR90 나일론 굴절 방지 후드를 특징으로 하며,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기후에서 강렬한 햇빛, 바람, 비, 눈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더 넓은 범위의 얼굴 구조에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하기 위해, 확대되고 조절 가능한 저자극성 노즈 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고급 오일방지 및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파손 방지 렌즈는 시각적 선명도를 유지합니다. Eiichi Explorer Ti 66N 에디션은 D+ Photochromic 렌즈를 처음 선보입니다. 67%에서 14%까지 가변적인 빛 투과율을 통해 변화하는 조명 조건에 매끄럽게 적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