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비전은 무엇보다도 우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20년 넘게 알고 지냈어요. 십 대 시절 런던에 살 때는 숙취를 풀려고 공원에 조깅을 다니곤 했죠. 오래 달리고, 어쩌면 더 오래 밤을 지새우기도 했죠.
10년 후, 우리는 뉴욕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한 명은 달리기에, 다른 한 명은 명상에 몰두했습니다. 곧 러너들이 지구력 향상만큼이나 마음 수련에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은 디스트릭트 비전(District Vision)의 시작이 되었고, 러너들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일련의 워크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기 탐구의 도구로서 달리기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최고를 지향하는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본에서 제품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12월에 출시된 스포츠 아이웨어 시스템은 일본의 기술과 장인 정신이 저희가 만드는 모든 것의 핵심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희의 비전은 의류와 액세서리로 확장되었으며, 모든 제품은 신중한 조달과 감성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디자인 접근 방식에 대한 동일한 헌신을 바탕으로 합니다.
뉴욕시 공동 사무실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이 이제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성장하는 독립적인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저희는 외부 투자자 없이 District Vision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이러한 독립성은 필수적입니다. 정신과 신체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더욱 의식적이고 연결된 삶의 방식을 지원한다는 사명에 충실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평화,
톰과 맥스